PS4 (3) 썸네일형 리스트형 [PS4] IT TAKES TWO 챕터 7. 다락방 (ft. 미니게임, 트로피) [챕터 7. 다락방] '정원' 챕터에서는 코디의 열정을 되살리고, 이번 '다락방' 챕터에서는 메이의 열정을 되찾기 위해 떠난다. 메이가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나 보다. 이번 챕터에서 메이는 노래를 부르고 코디는 악기를 사용한다. 뒤로 가면 갈수록 허술함 없이 더 다채로워지는데 제작진들 정말 대단하다. '리허설' 섹션은 되게 화려하게 꾸며져 있다. '교향곡' 섹션에서는 메이와 코디가 날아다닐 수 있는데 마치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해리포터가 날개 달린 열쇠를 잡으려 하듯이 비슷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턴 업' 섹션에서는 현란한 네온사인이 배경이다. '다락방' 챕터는 전체적으로 화려했던 것 같다. '그랜드 피날레'는 챕터의 마지막이며 게임의 엔딩을 볼 수 있다. 너무 감동적이고 끝까지 지루할 틈 없이 완.. [PS4] IT TAKES TWO 챕터 6. 정원 (ft. 미니게임, 트로피) [챕터 6. 정원] 코디의 열정을 되찾기 위해 코디가 가꾸던 정원으로 간다. '정원' 챕터에서는 메이는 물을 뿌리고 코디는 밧줄로 뭔가를 끌어당길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정원' 챕터에서도 경치가 매우 아름다웠다. '잡초 제거' 섹션에서 식물 몬스터들이 나오는데 메이와 코디의 능력으로 해치워야 했다. '무단 침입' 섹션에서는 두더지들이 잠들어 있는 곳을 몰래 지나가는 파트가 있는데 되게 조마조마했다. '개구리 연못' 섹션에서 개구리 타고 점프해서 넘어가는 구간이 몇 개 있는데 컨트롤이 어려워서 계속 죽었던 파트가 있었다. 거미 타고 돌아다니는 파트도 있고 약간 정글 체험 느낌이다. 마지막에 코디가 키우던 '조이'라는 식물이 보스로 등장한다. 그동안 잘 못 돌봐줘서 흑화한듯. [미니게임] 잡초 제거 .. [PS4] IT TAKES TWO 챕터 1. 창고 (ft. 미니게임) IT TAKES TWO 1회차 정주행은 끝났고, 캐릭터를 바꿔서 2회차 진행겸 못 찾았던 미니게임이랑 트로피를 찾고 있다. 챕터별 리뷰와 게임 곳곳에 숨어 있는 미니게임, 트로피에 대해 알아보자. [챕터 1. 창고] 첫 번째 챕터는 창고다. 중간중간 스토리도 영상으로 진행되는데 마치 무슨 영화를 보는 것 같다. '인트로'에서는 인형으로 변해버린 메이와 코디가 창고에서부터 깨어나 이야기가 전개된다. '인트로'는 키조작을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챕터 1. 창고에서 등장하는 첫 번째 보스는 '먼지 투성이' 섹션의 청소기 탑이다. 고장난 진공청소기가 불 붙은 무언가를 계속 뿜어내는데 이를 빨아들여서 보스 얼굴에 맞히면 게이지가 닳는다. 근데 보스를 최종적으로 처치할 때 장면이 너무 잔인하다. '저 깊숙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