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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게임

[PS4] IT TAKES TWO 챕터 6. 정원 (ft. 미니게임, 트로피)

[챕터 6. 정원]

 

코디의 열정을 되찾기 위해 코디가 가꾸던 정원으로 간다. '정원' 챕터에서는 메이는 물을 뿌리고 코디는 밧줄로 뭔가를 끌어당길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정원' 챕터에서도 경치가 매우 아름다웠다.

 

<원예가>

'잡초 제거' 섹션에서 식물 몬스터들이 나오는데 메이와 코디의 능력으로 해치워야 했다.

 

<잡초 제거>

'무단 침입' 섹션에서는 두더지들이 잠들어 있는 곳을 몰래 지나가는 파트가 있는데 되게 조마조마했다.

 

<무단 침입>

'개구리 연못' 섹션에서 개구리 타고 점프해서 넘어가는 구간이 몇 개 있는데 컨트롤이 어려워서 계속 죽었던 파트가 있었다. 거미 타고 돌아다니는 파트도 있고 약간 정글 체험 느낌이다.

 

<개구리 연못>

마지막에 코디가 키우던 '조이'라는 식물이 보스로 등장한다. 그동안 잘 못 돌봐줘서 흑화한듯.

 

<시련>

[미니게임]

잡초 제거 - 벌레 바구니, 정원 그네

개구리 연못 - 달팽이 경주

 

'잡초 제거' 섹션에 있는 미니게임은 '벌레 바구니'와 '정원 그네'다. '벌레 바구니' 미니게임은 튀어나오는 벌레를 조준해서 맞추는 게임이다. 버섯 밭 지나가다가 옆에 벌레탑이 보인다.

 

<벌레 바구니>
<벌레 바구니>

'정원 그네' 미니게임은 중간에 쓰레기통 있는 곳 뒤로 넘어가면 발견할 수 있다. 그네 타고 더 멀리 날아가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정원 그네>
<정원 그네>

'달팽이 경주' 미니게임은 돌계단 근처에서 발견 가능하다. 달팽이 타고 경주하는데 컨트롤이 쉽지 않다.

 

<달팽이 경주>
<달팽이 경주>

[트로피]

원예가 - 잠깐의휴식

 

'원예가' 섹션에서 땅굴초를 처리한 후 길이 열리는데 'GREENHOUSE'와 'SPA'로 길이 나뉜다. 오른쪽 스파로 입장하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진다.

 

<잠깐의 휴식>

메이와 코디가 들어가서 샤워도 하고, 마사지도 받고 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

 

<잠깐의 휴식>
<잠깐의 휴식>

애벌레가 마사지도 해준다.

 

<잠깐의 휴식>
<잠깐의 휴식>

온천에 발도 담그고, 명상도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메이와 코디.

 

<잠깐의 휴식>
<잠깐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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